 지금은 자금을 최대한 늘릴 때
종합지수 대세 바닥으로 미리 말씀드린 515 p 부근에서
제가 부채까지 일으키실 것을 권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해외증시의 대세바닥까지 단언해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 정도로 저는 장세 전환을 확신하였던 것인데 그점은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까지 망설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적으로 시장에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제 가까운 투자자들 중 현재에도 손실 발생으로 제게 자문을 요청하는 경우를 보는데
그들 모두 시장흐름과 종목분석과 투자방법에서 중대한 실수를 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제가 관리하는 계좌들 중에서 2 년 이상 제게 아무런 부담없이 맡기신 친지들은
대부분은 금리보다 높게 수익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저희 코스모스 회사의 자금도 회사의 운영비를 제외하고도 현재 원금 이상입니다.
작년 제 실수로 기업간 인수와 관련된 큰 기회를 놓치는 바람에
금년 초 고생을 하였지만 이제 안정적인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는 이제 부터입니다.
횡보만 하는 종목들은 처분하시고 상승하는 종목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모스에서는 미국의 한 그룹이 개발 한 것과 같은
증권자동분석 및 매매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그 분석프로그램은 제가 10 년 전부터 정리한 매매방법을 인공지능처럼 적용한 방법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측과 코스모스 그리고 프로그래머가 연결되어 이제 머지않아
세상에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증권사나 다른 곳에서 개발된 시스템 매매방법이 있기는 하였지만
저희 코스모스의 방법은 그 것과는 차원이 다른 방법입니다.
제가 18 년 동안 분석한 기법들과 매매방법 등을 적용한 것입니다.
아마 얼마지나지 않아 세상에 나오게 되면 그 기법에 근거하여
이 사이트의 정보제공방법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 프로그램은 판매하지 않고 코스모스가 직접 운용하는 자금 투자에 활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제가 운용해드리는 분들에게는
투자자금들을 최대한으로 늘리라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은 자금을 최대한 늘릴 때 입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 중 정말 힘이 드시는 분들은
제게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투자방법들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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