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및 투자방법

'유가의 등락에 울고 웃는 한국증시'라는 표현 처럼
미국의 허리케인 피해 등 돌출되는 여러 요소들에 의하여
한국증시가 휘둘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바다수면의 흔들림 일 뿐
심해에서 생활하고 있는 물고기들의 움직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시장이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면서 중기 박스권 형태를
나타낼 경우 종목별 신고가 및 수익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적이 개선된 보험주, 증시의 상승에 고무된 증권주
그리고 기업은행과 같은 종목들은 지속적인 장기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닥권에서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소형주들 역시
종목별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투자의 수익을 지속적으로 늘려 갈 수 있는 장세입니다.
소형주의 투자는 지금까지 코스모스에서 추천해드린 여러 종목들을
검토해 보신다면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지루하게 움직일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놀라운 수익으로 연결된 국보, 세원물산, 모나미 등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각자 다른 천품, 가치관, 환경, 목표.....
모든 개인투자자들이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코스모스는 대주주에서 부터 소액의 개인투자자까지
투자수익의 크기보다는 옳고 그른 것,
단기간이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의 성공,
사람들의 정신이 주식에 함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우선되도록
돕고 싶습니다.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그리고 환경재해 등 여러 부면에서
불평등과 불공정, 재난이 많은 세상, 시대입니다.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 모두
지족하는 가운데 마음의 자유를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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