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장중시황]에서 말씀드린 응급처치 방법 종합지수 1190 p 반등시작, 종합지수 1214 p 도달시 지수관련주, 몇 배 이상 상승한 종목 위주로 현금비중 30 % 정도 확보하시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종합지수 1215 p 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적절하게 대처하고 계시겠지요. 지수는 별로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증시에서 성생님들의 자산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4 년 이상 제공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수의 방향과 조정에 대한 윤곽은 곧 드러날 것입니다. 종합지수차원에서 쉬어가는 동안 종목별 순환상승이 이어지면서 그 동안 소외된 소형주들의 한풀이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테마와 재료에 따른 급등종목들도 나올 것이고 이 때를 활용한 큰손들의 움직임도 부산해 질 것입니다. 우리는 시세에 영향을 주지 않고 품위있게 그 파도와 흐름을 활용하면 족합니다. 지금 국면에서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이 불편할 수 밖에 없는 방법으로 시장에 참여하지만 않는다면 즉, 여러 종목으로 분산하고 좋은 저평가된 주식을 현명한 방법으로 매수하였다면 민첩한 매매가 가능한 우리가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이름: 이기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