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아니오'
시장의 장기 변곡점과 중기, 단기 변곡점을
다 맞출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그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코스모스는 장기바닥과 고점은 어느 정도 예측과 포착(적응)이 가능하지만,
중기 단기로 갈수록 그 적중률이 떨어집니다.
시장차원에서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그 점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코스모스의 주된 관심사는
시장의 중기 단기 흐름이 아니라 장기흐름이며,
동시에 개별기업의 발굴과 반드시 성공 할 수 밖에 없는
투자원칙의 고수입니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중요한 변곡점에서는
적절한 분석과 대처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쩌면 성공 할 수 있는 것"과
반드시 성공하는 것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최근의 시황에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시장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업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모스에서는 그런 종목들을 충분히 매집할 기간을 염두에 두고
이미 추천해드렸으며, 많은 경우 상승을 지속하거나 급등하고 있습니다.
적절하게 대처하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예, 할 것을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을 아니오 라고 명확하게 해야 한다."
코스모스에서는 정보를 더욱 간결하고 명확하게 하여
최종적으로 '예' 와 '아니오'가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영화 Out Of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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