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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이기섭
2003/6/13(금)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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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7 년 동안 코스모스펀드는 이곳 코스모스를 방문하신 분들의 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정회원으로 등록해주신 분들이 600 분에 가깝고
조회수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아마 이 곳에 가끔 들르시는 분들의 총 수는 수천명이 될 것으로 봅니다.
연 인원으로 이 곳에 들리신 분이 지금까지 30 만명을 넘었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의 투자자금 규모를 추청해보건데,
약 400 억원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천주와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형주
이 곳을 방문하는 분들의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큰 자금이 무난하게 수익이 날 수 있도록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블루칩과
중소형주들을 함께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거래량이 활발한 종목 위주로 추천해드릴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자금이 손쉽게 투자하실 수 있도록하기 위해서입니다.
초저평가 소형주
일부 저평가 소형주는 거래부진으로 인하여
시장에서 외면되면서 주가가 현저하게 저평가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의 인기주가 그 인기때문에 고평가되기 쉬운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런 종목은 언젠가는 오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손해보지 않고 반드시 수익이 발생해야 되는 상황에 계신 분들을 위하여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급등주
다른 유료사이트에 다니시면서 위험한 투자를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재무구조가 부실하더라도 고위험 고수익 종목들을
제한적으로 말씀드릴 것입니니다.
투자자금을 줄이셔서 단기투자를 하신다면 위험도를 낮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급적이면 접근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으며,
결코 전 자금을 투자하시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선물 옵션
선물과 옵션투자를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kospi 200 지수를 가끔 말씀드리고 있습니니다.
지금까지 변곡점을 미리 예측해드렸는데
실제적인 투자자들을 위하여 더 자세히 다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료정보로 전환한 다른 사이트들과 달리 저희 코스모스펀드사이트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하여 정직한 정보를 값 없이 제공할 것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개인투자자들에게 이 사이트를 알려 주신다면
그 분들도 같은 유익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팍스넷에서 많은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면서 처음 약속해드린 대로
2010 년까지 이 사이트는 개인투자자들의 편에 서 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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