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황 ::
비트코인 코스모스펀드
12-08 13:09

전에 비트코인이 급등을 할 때 이 곳에 그 예측을 해드렸다가 글을 삭제한 적이 있습니다.
세계에 번진 가상화폐 열풍에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단 하나의 가상화폐에도 투자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몇 몇 모임에서 강의 요청을 받았을 때 빠지지 않고 받은 질문이
바로 비트코인 및 가상화폐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학 교수님과 여러 회사 회장님들과 사업가들이 모인 곳에서 강의를 요청받았을 때
그분들이 제게 비트코인에 대해 질문하셨는데 그 때 제가 답변한 내용을 정리해드리는 것이
이 곳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제 기억으로는 당시 비트코인이 1 비크코인에 1500 달러 대를 상향돌파하는 시점인것 같습니다.
아래는 그 때 제가 여러 모임에서 그 분들께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앞으로 비트코인이 5000~6000 달러 부근에 도달하면 주요국에서 대책을 발표할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1 만 달러까지는 상승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비트코인은 과거 튤립 투기를 훨씬 능가하는 사상최대의 투기로 끝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비트코인 및 많은 가상화폐들이 전세계의 불법자금의 자금세탁 통로와 수단으로 악용될 것으로 봅니다."
"결국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피해를 당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비트코인은 2 만 달러 가까이 올랐고
비트코인 캐시, 비트코인 골드 등이 출현했으며
가상화폐 거래소의 사고와 사기가 끊이지 않고 벌어졌습니다.
제한적이라는 가상화폐의 총량도 "조작가능하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결국 비트코인은 최근 3200 달러 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최근 가상화폐들의 가격폭락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그로 인해 가상화폐의 광적인 투기는 내리막을 걷고
그 것들이 휴지조작으로 변하는 것을 목도하게 될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솔직하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비트코인이
1 비트코인 당 10 센트 까지 내려가도 절대 매수하지 않습니다.



















당신도 울고 있네요 - 김종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