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治心 ::
배신 코스모스펀드
07-13 15:57
자신을 추천해주고 도와준 은인인 오자서를 배신하여 죽게 만드는 간신 백비.
초나라 평왕에게 멸문지화를 당해 오나라로 도망쳐 온 백비를 보고
오자서의 친구들은 백비의 인물됨을 보니 반드시 배신할 것이라고 오자서에게 충고하였지만,
오자서 역시 초 평왕에게 간신 비무극(비무기)의 중상 모함과 흉계로
아버지 오사와 형 오상을 잃고 오나라로 도망 온 신세인지라
백비를 보면 동병상련을 느낀다고 말하며, 오왕에게 추천하여 고위직에 오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 때 동병상련이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역시 거두어 준 제자인 가룟 유다에게 배신을 당합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배신한 브루투스
광해군을 배신한 김개시
오늘날에도 그런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으며 현재 한국에도 그런 존재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배신이 어디 정치분야에만 있는 일일까요?
회사나 사람과의 관계도 그러한 예가 정말 많을 겁니다.
저도 어떤 면에서는 그런 적이 전혀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족을 배신하지 않고
믿어준 친구를 배신하지 않으며
더 나아가 스스로를 배신하지 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왕자불간 내자가추( 往者不諫 來者可追)"
지난 일은 돌이킬 수 없으니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Love is Like a Violin – Ken Dodd